GPS용 등산앱의 비교특성 및 실행
등산용 GPS앱의 기능 및 목적
-등산용앱의 기본적인 기능 및 목적은 아래와 와 같이 진행되며 모든 gps등산용 앱들의 공통적인 기능입니다.
출발 전 | ≫≫≫ | 등산 중 | ≫≫≫ | 하산 |
앱실행하여 gps기록시작 | 수시로 경로 및 위치 확인 | gps기록종료 및 자료리뷰 |
-대표적인 등산용앱들도 기능적인 면은 기본적으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수준입나다 그러므로 자신의 산행
능력, 필요한 기준으로 봐서 가장 잘 적응되는 앱 1~2개를 중점적으로 사용, 숙지하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 주로 근교산행, 그룹산행, 홀로 종주산행(해외여행등)
- gpx는 GPS Exchange Format의 약자로서 공통의 GPS데이터를 소프트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 것입니다.
위치정보, 시간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 GPS기기 간 서로 정보교환을 할 수 있으며 이런 형식으로 저장된 정보파일은
보통 확장자가 gpx로 끝납니다.
- GPS Track Maker Prg.로 gpx. Kml, .gtm, gdb형식의 파일간에 변환할 수 있다.
각 등산용 앱의 특성
1.산길샘(舊 나들이)
- 국내 토종앱으로 사용상의 편의성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앱입니다.
*GPS어플의 제일 중요한 기능중 하나가 필요한 지도를 쉽게 Off-line으로 스마트폰에 받아 사용할 수있는냐 인데 산길샘은 필요한 GPS기능에만 쉽게 사용할 수있도록 필요,최소 기능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네이버등의 선명한 HD지도,구글등의 오프라인 지도등을 쉽게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 다음, 네이버 기반의 On-Line,, 오프라인 지도 제공, 쉬운 지도 작성기, 트랙따라가기 광고창 없이 바로 실행 가능, gpx, kml 포맷으로 저장하여 다른 사람과 트랙,위치 공유, 트랙 불러오기, 내보내기 기능, 네이버 지도 기반한 쉬운 트랙작성 기능(기존 산행한 트랙 불러오기하여 어느정도 정확한 트랙을 사전에 작성후 거리, 진행방향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단점이라고 한다면 저장된 오프라인 지도가 전체적으로 통합되어 나타나지 않고 작성된 지도 로 나타나기 때문에 종주등 장거리 산행시 코스 이어지기등의 기능이 미비하다고 생각됩니다.
2. Orux앱
- 국외 제작,국내 등산 마니아들이 많이 이용, 무료앱(Donate버전이 있으나 Free버전하고 기능상의 차이는 없음)치고는 다양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프트웨어 이해력이 좀 있고 장거리산행, 해외여행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앱이라고 생각합니다.
- .Orux앱의 장점중 하나로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지도를 Mobile Atlas Creator, Ozi Explorer 같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MBTile, SQLite형식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또 한 구글 on-line지도를 기반으로 Orux앱 자체 지도 작성기 기능을 이용하여 지도를 만들수도 있다(산행지도용 으로는 좀 미비하다고 생각됨)
*인터넷에서 아래와 같은 무료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Image파일을 이용,정도는 떨어지지만 오룩
스 맵용 SQ Light형식의 간이형 오프라인 지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 Ozi-Explore 프리용(프리용은 jpg파일형식은 실행 안되고 Image파일 변환기로 bmp파일 형식으로 변환 해야됩니다),Orux-
Desk Top등 이용 SQ Lite형식의 지도를 만들수 있습니다. 사용 진행 방법등은 블로그등에 정보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최근 버전업된 오룩스앱은 구글과의 법적인 문제로 구글지도를 사용할 수 없으며 舊버전앱 이나 아래 방법을 이용 구글 지도를 이용할 수있습니다.(onlinemapsources* xml 파일을 폰의 오룩스 map 파일에 덮어씨우고 폰을 Reset 다시Start 하면 구글지도가 나타납니다)
*트랙중 파일명이 gtm, gdb, kml등의 여러가지 형식의 트랙파일을 GPS Trackmaker 라는 무료 프로그램 이용하여 gpx 파일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다
-.앱의 여러 기능적인 화면의 시인성이 로커스앱과 비교시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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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ocus앱
-Orux앱과 더불어 국내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있는 앱입니다
-Locus앱은 Free와 Pro의 두가지 버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Pro버전과의 차이는 몇 가지중 대쉬보드 편집기능, 지도 오버레이 기능, Poi날씨 표시기능등이 Free버전에서는 없습니다. 그리고 Pro버전에서는 시인성이 뛰어난 대한민국 전체 지도 저장용량이 200MB X 2정도밖에 되지않는 지도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일반적으로 산행용으로 제작된 대한민국 전체지도 용량은 보통 수십GB정도의 용량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된 지도는 산악용은 아니지만 필요한 영역은 Overlay편집기능을 이용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타앱과 비교하여 화면의 전개 연관성 시인성이 월등하다고 생각됩니다
-앱의 최대 장점은(본인기준) 사용하기쉬운 Overlay 기능 및 산행 트랙에서 바로 정보확인, 편집기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체 트랙이나 지도 작성기능은 없으나 MB Tile, SQ Lite헝식의 지도를 쉽게 가저올 수 있으며 필요한 지도는 유료로 가저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의 전개, 편집 과정등이 타 앱과 비교하여 합리적이고 시인성이 월등하다고 생각됩니다.
*산길샘앱의 쉬운 트랙 작성기능을 이용, 만들어진 gps트랙을 Locus로 불러와서 편집하여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산행시 산길샘앱과 함께 이용하면 좋습니다.
*지도 공유을 위해 Phone의 Android.>data>com.ngt.android.nadeuli 경로로 외부MB Tile, SQ Lite형식의 지도를 불러와 저장하면 산길샘, Orux, Locus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어 폰의 저장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산행시 기상여건 변화, 기타 다른 상황에 의해 코스를 변경하여 진행하고 싶을 경우 여러 다른 경로의 트랙을 컬러별, 라인 종류별등으로 다양하게 편집하여 동시에 띄워놓고 원하는 코스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산행 경로 트랙보기
4. 트랭글앱
- 국내 토종앱으로: 여행, 산행, 자전거동호회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등을 통한 동호회 활동측면에서는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됩니다(기록인증 배지 및 마일리지 제공(회원간 경쟁 및 커뮤니티 제공등)
- 필요한 지도는 개인별 유료로 제공되며 자체 트랙 작성기능은 없고 Off-line제작 기능은 있으나 검색 기능등이 불편하여 잘 활용하기가 쉽지않다.
-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할 수있으나 사전에 on-Line상태에서 지도 및 트랙을 받아 준비한 후 Off-Line상에서 진행할 수 있음, 전력 소모량이 타 앱 비교 좀 높다, 그리고 시작전 광고창등..
5. Luga앱
-국내 개발, 타앱 비교 자체 제공되는 지도는 산행용으로 만들어저 비교적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으며 전국 등산 코스 및 걷기길
안내등이 잘 만들어저 있다.
- 온라인 지도는 자체 제공되며 지도 및 트랙 작성기능은 없다
- 앱 자체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기능이 있다.
-산행 정보등은 On-line상에서 화인할 수 있으며 Start후는 오프라인 상태로 진행할 수 있다
- 외부 오프라인 지도 활용 불가
- 인기 코스 추천, 검색, 비교, 상세정보
- 대중교통, 날씨,
트랭글 오프라인지도. 해외*국내 만드는 법
http://blog.naver.com/isunbi/221529974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