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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고군산섬잇길 10월27일 정식개통한 고군산섬잇길. 5개섬을 4개의 다리로 연결했다. 해안가에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었다. 절벽 사이로 드러난 바위의 지층은 책을 여러 겹 접어놓은듯하다. 사진은 제3교와 광대도 8km에 이르는 트레킹 코스는 새만금 고군산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말도(왼쪽)-제1교-보농도-제2교-명도(오른쪽)가 시원하게 펼쳐졌다. 10월27일 정식개통했다 고군산섬잇길과 고군산군도 말도 여객선 선착장 보농도 명도 방축도항 장자도 여객 터미널 063-464-4614 선유도리 수원지 공영주차장(무료) 선유도리 수원지 공영주차장 ↔장자도여객터미널 거리/시간 춘천↔고군산군도 교통/거리 장자도여객터미널 장자도 여객선 터미널은 군산 고군산군도에서 관리도·방축도·명도·.. 2026. 10. 29.
3. 해방 전후사와 38선 그리고 휴전선 ⑦ 이승만의 정치적 승리 1946년 5월 인천에서 열린 독립전취국민대회에 참석한 이승만과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 / 후버 연구소 좌우 갈등 속에서, 이승만 "총선거로 심판받자" 승부수 던졌다 반탁과 좌우합작 운동을 둘러싸고 미군정과 극한 갈등 치달은 이승만입법의원을 선거로 구성할 것 요구 "신탁통치와 소련에 협력 강요하면 미군 철수 후 운명 정하겠다" 주장그 '한국민 자결주의' 대중이 수용 해방 전후사를 둘러싼 해석과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돼 왔으나 연구는 아직도 미흡하다. 일제가 1940년대 들어 조선어 신문들을 폐간하고 출판 활동을 탄압하면서 조선인의 시각이 담긴 당대의 사료가 매우 부족한 것이 한 원인이다. 그러나 태평양전쟁의 전개와 종전, 미군정과 정부 수립 등을 더 깊이 연구하지 않고는 역사적 .. 2026. 10. 27.
2. 해방 전후사와 38선 그리고 휴전선 ④ 미국의 38선 획정과 군정 실시 1945년 2월 9일 얄타 회담장에 나란히 앉은 처칠 (앞줄 왼쪽부터) 영국 총리,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스탈린 소련 공산당 서기장. / 영국 국립공문서관 38선 미국 책임론은 단견··· 美 힘의 한계가 반영된 역사적 산물이었다 日 항복 받으려는 군사작전의 일부소련 北 점령은 국제협력 고려한 것그 판단이 한반도에 혼란 불러왔다 소련 봉쇄 위해 美가 38선 그었다는책임론은 운동권 반미주의의 영향 해방 전후사를 둘러싼 해석과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돼 왔으나 연구는 아직도 미흡하다. 일제가 1940년대 들어 조선어 신문들을 폐간하고 출판 활동을 탄압하면서 조선인의 시각이 담긴 당대의 사료가 매우 부족한 것이 한 원인이다. 그러나 태평양전쟁의 전개와 종전, 미군정과 정부 수.. 2026. 10. 27.
1. 해방 전후사와 38선 그리고 휴전선 ① 일본의 新외교와 여운형의 협력 여운형은 해방 전 대표적인 ‘반일’ 인사로 알려진 것과 달리 조선총독부와 정치 · 외교를 둘러싸고 접촉을 이어간 정황이 사료로 확인된다. 조선 총독을 지낸 우가키 가즈시게 (위 사진)는 상하이에 있던 여운형이 조선에 귀국하면 일본과 협력하겠다고 밝혔고 수차례 만났다고 미군정 심문에서 진술했다. 현재 미국 하버드 옌칭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심문 조사서 (아래 사진)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 문유미 제공 좌익은 애국, 우익은 친일? 日총독 도왔던 反日인사 여운형의 역설 태평양전쟁 말기에 절박해진 일본, 우가키 前총독은 여운형 활용했다우익을 친일로 단순화해선 안 돼, 식민지의 복잡한 맥락을 이해해야 해방 전후사를 둘러싼 해석과 논쟁이 치열하게 .. 2026. 10. 27.
중리저수지~사기막고개~향로봉~지장산(보개산)~잘루맥이고개~관인봉~중리저수지 중리저수지~2.3km/1h14m~향로봉~1.72km/1h05m~삼형제암~2.61km/2h08m~화인봉~0.6km/21m~지장산~1.33km/58m~잘루맥이고개~2.6km/1h35m~관인봉~1.3km/47m~큰골~2.2km/34m~중리저수지 약 15km / 9h40m 소요 2013.05.16.목 2010년 2월 초~~산악회를 따라 고대산~금학산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데소라치에서 담터계곡을 보면서"아~~!! 저 고개는 도대체 어느 산을 잇고 또 그 고개선 무엇을 볼수 있고 그곳을 넘으면 또 어느곳까지 갈수 있을까?하는 궁금함이 강했었다. 3 년을 벼르다 이제야 그 곳엘 가게 된다. 지금이야 유명세로 알게된 지장산과 관인봉 지명이지만, 정말 가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이는 곳은 담터계곡이다. .. 2026. 10. 23.
황금알 케이블카 ①남산 57년·설악산 48년… 가족기업에 영구적 이권 송고2019-01-29 05:30 군사정권 시절 특혜성 인가… 운영권 환수규정 없고 법적 의무 미비 서울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남산 케이블카와 설악산의 명소 권금성 케이블카. 한 해 이용객 수가 각각 100만명, 70만명이 넘는 시설들이지만,이 사업들 자체가 특혜성 이권으로 시작돼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두 곳 모두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이 군사정권 시절 사업권을 받아 소유하고 있고, 사업기간도 사실상 영구적이다. 남산케이블카ㆍ권금성케이블카 특혜성 이권사업(PG) 남산 케이블카는 5·16 군사정변 직후인 1961년 대한제분 사장이었.. 2026.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