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03 2022년 이재명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재판 ■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정부가 압박한 증거가 드러났습니다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성남시에 세 차례나 공문을 보내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을 압박했음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국토교통부와 식품연구원은 2014년 성남시에 보낸 세 차례의 공문에서 식품연구원 이전과 백현동 용도변경 및 개발이 '대통령 지시사항', '국가정책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또한 국토부는 '적기 조치'를 압박했고, 식품연구원은 '대통령 관심 사안'임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업무추진 결여에 대한 외부 감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라고 협박했습니다.한국가스공사도 "국토부가 도시계획 변경을 수차례 요청"했다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박근혜 정부가 식품연구원 이전과 백현동의 신속한 개발을 촉구하고 감사까지 운운하며 채근하는 공문을 보.. 2026. 10. 6. 횡성 청태산 청태산 등산 지도 오늘 등산 코스 ①주차장→②야영장 →③제2등산로 →⑩갈림길→⑧헬기장→⑨청태산정상→⑪제3등산로→④건강숲길→③→② →① ※ 건강숲길 거리 5.2km 09:25 제2등산로를 이용하여 청태산 정상에 오르려면,주차장에서 건강숲길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09:31 야영장을 지나고~~ 09:39 좌측 테크로 제2등산로를 오르면 된다.우측 테크는 많은 강수로 인하여 파손되어 출입금지 상태로 되어 있다. 난티나무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10:11 핸드폰 렌즈에 열기로 인한 땀으로 습기가~~ 10:15 등산 시작한지 50여 분 만에 갈림길 능선에 올라서고~~좌측은 3등산로, 우측은 청태산 정상 방향이다. 목계단을 오르고~~정상부에는 서서히.. 2026. 10. 4. 영화 "암살자(들)", 김정일이 박근혜에 사과는 "김신조 사건" 논란의 '암살자(들)' 본 역사교사의 민망한 고백 [주장] 육영수 피격 사건 비롯 대부분 교과서에 없어... 역사 왜곡 주장 전에 미진한 진상규명 질타가 우선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홍보물 '음모론을 부추기는 영화 같았다'는 지인의 말에 곧장 티켓을 끊었다. 추석 연휴에 맞춰 개봉한 영화 이야기다. 그렇잖아도 육영수 여사(이하 존칭 생략)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기에 눈길이 가던 차였다. 명색이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아이들 앞에서 한 줄 영화평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도 있었다.육영수 피격 사건은 역사에 기록될 만한 충격적인 사건임에도 현행 교과서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아 현대사에 무관심한 아이라면 그의 이름조차 낯설 수 있다. 주위 어르신들로부터 전해.. 2026. 9. 30.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한반도 호랑이 꼬리, 바다 위를 걷는 길"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총길이 58km 한반도 지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거대한 호랑이 형상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힘차게 뻗어 나온 '꼬리'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출발해 호미곶 해맞이광장까지 이어지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전국의 트레커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걸어봐야 할 성지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로드 입니다. 영일만을 끼고 펼쳐진 총연장 58km의 거대한 해안길 중, 탐방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핵심 4개 코스(25km)는 최근 포항시가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특히 2코스 선바우길 구간에는 약 1.3km 길이의 데크로드가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기존의.. 2026. 9. 17. 암 백신 빅뱅 ① AI가 앞당긴 암 백신, 억대 치료비 낮출 수 있을까… 두 전문가에게 묻다. 입력2026.09.01 05:00 김승태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개인맞춤형 암 치료는 약 하나가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하다”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공통 신생항원 활용하면 암 백신 비용 10분의 1로 낮출 수 있다”2024년 전 세계에서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60만 명. 26년 뒤인 2050년에는 350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약 70% 증가다. 암 환자가 늘면서 치료 시장도 커지고 있다. 동시에 치료 기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신약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메신저리보핵산(mRNA)은 환자마다 다른 암을 겨냥하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 2026. 9. 15. 꿈틀대는 디지털 금 ①비트코인 2.0 시대… '개인' 떠난 자리 '월가·국가'가 채운다 연일 내림세를 타던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 8월 20일 반등했다. 하루 만에 5% 넘게 오르며 7만달러선을 회복했고 이후 7만8000달러 안팎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상승세는 다시 주춤한 모습이다.비트코인 시장을 움직이는 힘은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한때 개인투자자가 가격을 밀어 올리고 시장을 흔들었다면 이제는 월가의 기관투자가와 각국 정부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등장했다.비트코인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변수도 그만큼 복잡해졌다. 미국의 금리와 유동성 같은 거시경제 환경부터 가상자산 제도화, 기관·기업의 비트코인 매수세, 비트코인 고유의 수급 구조까지 얽혀 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무엇을 봐야 할까. 세 가지 관점에서 짚어봤다. ◆.. 2026. 9. 14. 이전 1 2 3 4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