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blog.naver.com/1982nomad/224359935334

 

2002년 후단협 사건과 김민새 - 다급 · 조급함 느껴져

2002년 후단협 사건과 그 결말 1. 2002년 대통령 선거 - 노무현 vs 정몽준, 단일화 압박 대한민국과 일본에...

blog.naver.com

 

 

 

진중권 "'민주당의 이재명'이냐, '이재명의 민주당'이냐? 이게 지지자들 갈등의 원인"

허환주 기자2026. 9. 13. 07:32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민주당의 이재명이냐, 이재명의 민주당이냐. 이게 지지자들 사이에 벌어진 갈등의 원인"이라고 민주당 내 갈등을 분석했다.

 

진 교수는 13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조털래유'는 민주당이 대통령보다 먼저이고, 우리가 그 당의 주류이며, 이재명도 우리가 대통령으로 세운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사실 이게 민주당의 전통이긴 하다. 반면 친명은 당보다 대통령이 먼저이고, 우리가 그를 지지하므로, 우리가 그 당의 새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이고 뭐고 다 가짜 의제이고, 이들 사이의 쟁점은 하나"라며 "공소취소와 연임개헌. 문조털래유는 이재명이 이걸 추진했다가는 민주당이 파탄날 거라는 걸 안다. 따라서 이재명이라는 한 개인이 대통령직 수행하는 것까지는 지지 혹은 용인해도, 그 직을 자기 개인을 위해 사용하다가 민주당이라는 밑천까지 날리는 것만은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즉 너 혼자 살겠다고 무리수 두다가 통째로 집안 말아먹지 말고 조용히 임기만 채우고 물러나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시민이 '공소취소는 미친 짓'이라고 한 것은 이 때문"이라며 "그는 연임개헌을 위한 정계개편의 계획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게 한갓 음모론이 아니라는 것은 국회의장의 뜬금없는 발언, 대통령과 몇몇 국힘 의원들의 골프 회동을 통해 드러났다"라고 했다.

 

 

그는 "문제는 이재명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데에 있다"며 "이화영이 이미 대북송금으로 중형이 확정된 상태에서 사실상 주범이나 다름없는 공범이 무죄를 받는을 수는 없다. 그러니 재임 중에 대통령의 권한을 사용해 무조건 공소취소를 해내야 한다. 그런데 그 일에 정청래가 협조해 줄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억지로 김기현을 세웠던 윤석열을 벤치마킹해서 억지로 김민석를 당 대표로 만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렇기에 "대통령은 무슨 일이 있어도 김승원을 임명할 것이고, 김승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공소취소를 추진할 것"이라며 "그럼 지지율은 더 바닥으로 떨어져, 바로 레임덕에 빠질 것이다. 윤석열이 보여줬듯이 극심한 위기감에 사로잡힌 사람은 현실감각을 잃고 자기만의 가상세계로 이주하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결국 비합리적인 판단과 함께 치명적인 무리수를 두게 되고 그 경우 이 나라는 또 다시 극심한 혼란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며 "그러니 공소취소 포기하고 연임개헌도 포기하고, 내란척결이니 뭐니 철지난 쉰소리로 갈라치기 그만하고, 오디세우스가 제 몸을 묶듯이 SNS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손가락에 깁스 하고, 민망한 자기영웅화와 보여주기식 만기친람도 그만하시고, 그냥 겸손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다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퇴임하시는 게 정답"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나 혼자 살겠다고 국가 시스템 망가뜨리지 말고, 퇴임 후엔 다른 국민과 똑같이 재판 받으라"라며 "정말 기소가 조작됐다면 바로 공소기각 날텐데, 뭘 걱정하는가. 설사 유죄가 난들 국민의 사랑을 받은 대통령을 국민들이 오래 감옥에 두진 않을 것이다. 정도를 걸으라"라고 밝혔다.

 

 

킁킁이2026.09.13
 
하..저인간 말에 동의될 만큼 상황이 처참하다...


샤인2026.09.13
 

 

공소취소위해 김승원을 지명한거 보면 자기죄를 본인도 알고 있다는건데 국민들이 호구인가 그걸 그냥 보고있게

 
 
솔나무2026.09.13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민주당의 대통령이고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민주당을 이용한거 뿐이다. 이러니 이재명은 자기 자신만의 만주당을 만들기 위해 기존 지지층을 갈라치기로 조롱하고 자기에 반하는 세력은 누구를 막론하고 반명 신천지 삼자연합으로 조리돌림하는거다.

 
 
천왕봉2026.09.13
 
 

맞습니다. 현실의 팩트를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진중권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오봉산2026.09.13
 
 

안돼? 윤짜장 옆방 비워놨다. 내년초에 탄핵해서 ㄲ콩밥 먹어야지?

 
 
솔나무2026.09.13
 
 

문조털래유로 갈라치기하면 자기를 따르는 당원들이 압도적일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거지 이번 전당대회에서 호남에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까지 강행했는데도 실제 차이는 거의 없다는거지 아주 노골적으로 전당대회에 개입한 결과치고는 초라했고 그걸로 말미암아 오히려 역풍이 불어 지지율 폭락의 시발점이 된거다. 한마디로 정치를 너무 쉽게보고 당원들을 무시한 댓가인거지 덕분에 이재명의 실체를 속속들이 알게 되어서 두번 다시 속지 않게된거지

 
 
2026.09.13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민주당. 국민들이. 바보인가. 인사가 잘된인사라네. 민석이가 국민들을 우습게. 보네. 국민. 문맹율이. 95% 모르나.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 만것. 알겟나. 정신차리라 민석아. 잘된 인사. 잘된인사. ?

 
 
개성상인2026.09.13
 
 

역시 날카로운 지적이네..헌데 이재명은 체면이나 염치가 없는 인간이라 뻔히 속이 보이는데도 모른척 딴짓을 할것이다..윤석렬을 잇는 우리 정치사의 또 다른 비극..

 
 
푸른하늘2026.09.13
 
 

바닥민심은 이재명 지지율 20%대 이미 진입

 
 
젊은오빠2026.09.13
 
 

어느때부터 얼굴이 어두운 그림자가....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과 국가에게 기여하고자 했던것을 생각해봐라. 고집쓰지말고, 쓰레기 승원이가 정권파탄의 시초가 된거다.

 
댓글 더보기

 

 

 

 

노무현 탄핵사유 이유 대통령 추미애 프로필

 

'노무현 탄핵 앞장' 추미애, 盧 추도사서 "큰 고통 느껴"
=2024. 5. 25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6선·경기 하남갑)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사에서 "큰 고통을 느낀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과거 새천년민주당 시절 노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다 결국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 바 있습니다.

 

 

 

 

25일 야권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전날 페이스북에 "15번 째 추도식에서 큰 고통을 느낀다"며 "생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이 우리를 채찍질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작은 계산과 두려움에 검찰독재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빚어내고 국민을 참담한 고통 속에 빠뜨렸다"며 "노무현 정신은 두려움 없는 실천"이라고 말했답니다. 노 전 대통령을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내세운 셈이다.

추 당선인은 지난 2004년 3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새천년민주당 시절 노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중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고 했다.

이후 5월 노 전 대통령의 탄핵안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고, 민주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며 역풍이 일었다. 당시 추 의원은 "내 정치 인생 중 가장 큰 과오가 탄핵에 찬성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탄핵으로 인한 여론의 거센 반발에 추 의원은 '삼보일배'를 하며 사과를 했던 일화도 유명하답니다.

추 당선인은 지난 2020년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전직 대통령도, 전직 총리도, 전직 장관도 가혹한 수사활극에 희생되고 말았다"며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본인이 탄핵시킨 노 전 대통령을 이용하는 것은 구차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추 당선인은 최근 이른바 '명심'(이재명 대표의 의중)을 내세우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섰다가 같은 당 우원식 의원에 패배했다. 민주당 내에서 추 당선인 개인에 대한 비토 여론이 형성된 탓이라는 게 패배 원인으로 거론된답니다.

아울러 민주당 안팎에선 추 당선인을 차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앉히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사위는 법안의 최종 관문으로 18개 상임위 중 핵심으로 꼽힌다. 다만 민주당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17대 국회부터 법사위원장을 원내 제2당이 맡아온 관례를 깨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노무현 탄핵' 추미애, 고인 센터서 간담회…노 지지자 반발
-2023. 7. 14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탄핵 소추에 앞장섰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노무현 시민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기로 해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미애 전 장관은 오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 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간담회를 연답니다.

행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 모임인 '잼잼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시민참여광장'이 주관한다.

주최 측은 커뮤니티 카페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이러한 소식을 공지하며 "참석하시는 선착순 깨시민 100분에게는 '함께, 우리 이재명' 책과 잼잼 열쇠고리를 증정한다"고 홍보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며 목소리를 높인 인물이다. "노 대통령이 국정불안을 부추겼다. 탄핵 표결 때 찬성하겠다. 노 대통령이 대국민 협박을 한 것을 보고 탄핵하지 말자고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고도 발언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선 간담회 장소 선별을 두고 '고인 모욕'이라는 반발이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간담회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주최하고 노무현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가 참석한다. 노골적으로 고인을 모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추미애 전 장관에게 간담회 장소를 대관해 준 노무현 재단 측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간담회 장소는 노 전 대통령의 생전 뜻을 기려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대표를 향해 대관을 취소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간담회를 주최하는 것을 놓고서도 추 전 장관의 행보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지난 대선 이후 정치적 활동이 거의 없었던 추 전 장관은 최근 등판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대표 등을 저격하고 있다. 문 정부 시절 장관직 사퇴 책임을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로 돌리며 친문 진영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와 검찰 개혁에 미온적이었고 비판한 것이다.

반면 모두를 '돌려 까기' 하는 추 전 대표도 이재명 대표에게는 우호적이다. 이 대표를 '사법 피해자'라고 두둔하며 "자꾸 방탄국회라고 하니까 (이 대표가)다 내려놓겠다, 어떤 보호 장치도 내가 갖고 있지 않겠다고 하는데 참 눈물 나는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이를 두고 야권에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 대표에 줄을 선 것으로 민주당 강성 지지층을 포섭하려는 탁란 정치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