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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22층 예식장 2009. 11. 15. 일
아름다운 신랑*신부퇴장
부산대학교 총장을 지내신 주례 선생님~
조카의 시아버님 되신 분의 후배 된다고~ 곱게 자란 조카가 너무 예쁘다.
어려서는 행복하게 자랏는데~~
성인이 되면서 사회경험을 한지라~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사위를 중심으로 누님네 식구들~
조카딸*사위의 친구들~~
하객과 축하의 건배~
모두가 즐겁다
하객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건배 제의~
신랑*신부 이름(수풀 임과 맡길 임)과 오늘의 식사메뉴 80,000원 짜리란다
음~~!!
맛있다!!
해운대~~ 시간이 넉넉지 못해 아쉽게도 해변을 못 걸었다
멀리 앞 바다~
포근한 섬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