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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uddakgo/224087119294

 

주가 급등 신호? 자사주 40% 이상 보유 기업 TOP 7

요즘 주식시장에서는 ‘자사주’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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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총주식수 자기주식수 최대주주지분 주가등락율 자기주식비율
인포바인 3,192,883 1,714,497 17.4% 116.5% 53.7%
신영증권 16,440,000 8,729,975 20.6% 31.1% 53.1%
매커스 14,163,092 7,472,304 38.1% 24.6% 52.8%
일성아이에스 13,300,000 6,484,327 30.6% 12.1% 48.8%
조광피혁 6,649,138 3,096,215 11.0% 77.6% 46.6%
텔코웨어 9,240,077 4,076,074 41.0% 10.4% 44.1%
부국증권 10,369,886 4,430,764 30.2% 89.2% 42.7%
모아텍     50.8% 50.8 35.7%

자사주 및 최대주주지분 6월 말

주가등락율6월/2~9일

 

 

 

 

자사주 보유비율 20% 이상 기업 중 코스피 대비 1년 상대수익률 부진한 기업 목록. 4월 11일

 

 

 

 

9월 25일

 

 

 

 

 

아래는 2025.11.28 자료

 

①인포바인

 

 

 

 

 

 

 

②신영증권

 

 

 

 

 

 

 

③매커스

 

 

 

 

 

 

 

④일성아이에스

 

 

 

 

 

 

 

⑤조광피혁

 

 

 

 

 

 

⑥텔코웨어

 

 

 

 

 

 

 

⑦부국증권

 

 

 

 

 

 

 

⑧모아텍

 

 

 

 

 

모아텍, 단순 부품 넘어 액추에이터 시스템 기업으로 우뚝

2025.08.23

 

모아텍이 정밀 모터 전문기업을 넘어 친환경차와 스마트홈까지 아우르는 종합 모션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5년 이상 모터 한 분야에서만 집중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제는 단순 구동 부품을 넘어 액추에이터 시스템까지 기술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변화에 발맞추고 있는 것이다.

NICE평가정보는 최근 리포트에서 “모아텍은 정밀 모터 개발 및 양산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라며 “향후 자동차 전장화 및 스마트홈 시장의 성장과 높은 연동성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서는 별도의 목표가나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모아텍은 1990년대 후반 설립 이후 25년 넘게 모터 사업에 전념해왔다. 초정밀 제어가 가능한 소형 모터, 자동차 전장용 모터, 가전 및 IT기기용 모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왔으며, 업계에서는 모터 장인 기업으로 불릴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동 모빌리티 시대에 필수적인 정밀 모터 및 액추에이터 기술은 전기차 구동, 자율주행차 센서 구동, 스마트가전 구동 등에 핵심적으로 쓰이며, 미래 산업의 성장성과 직결된다.

최근 모아텍은 단순한  모터 제작사라는 범주를 넘어, 모션 제어를 통합하는 액추에이터 시스템 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액추에이터는 모터에 기어, 제어회로, 센서 등을 결합해 특정 동작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장치로, 자동차 전장 부품·스마트홈 가전·로봇산업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업계 관계자는 “모터 기업이 액추에이터 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동시에 부가가치도 크다”며 “모아텍이 단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시스템 솔루션 제공 업체로 변모하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급 확대는 모아텍에게 새로운 기회다. 전기차 내부에는 구동계, 열관리, 센서 구동 등 수십 개 이상의 소형 모터가 필요하다. 모아텍은 이미 자동차 전장 부품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스마트홈 분야 역시 주요 성장 축으로 꼽힌다. 스마트 도어락, 자동 커튼,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각종 IoT 기반 가전기기에는 정밀 모터와 액추에이터가 필수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스마트 라이프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관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NICE평가정보는 “모아텍은 오랜 업력과 기술 신뢰도를 기반으로, 특정 산업 경기 사이클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라며 “향후 신성장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진단했다.

다만 당장의 급격한 실적 개선보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무게가 실린 기업인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매력이 있다는 평가다.

모아텍은 단일 부품 업체에 머물지 않고, 종합 모션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단순 모터 제조 기술을 넘어 센서·제어·통신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산업 전반에서 존재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3D 프린터 관련주) 휴림로봇 로보스타 디오 휴림로봇 한국테크놀로지 프로텍 모아텍 신도리코 이앤알바이오템 세중 티앤알바이오팹 TPC 모아텍 코렌텍 하이비젼시스템 에스티아이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 전문가들은 “전장화·스마트화라는 메가트렌드 속에서, 모아텍 같은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외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자사주를 제멋대로 굴리는 中小 상장사들

2025.11.13.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000을 넘으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24포인트(2.50%) 상승한 4042.83으로 장을 마쳤다. 2025.10.27/뉴스1 

 

 

한 달에 걸쳐 취재한 '자사주 쌓아둔 中企' 기획 기사 10편을 최근 마무리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 기업 중 자사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톱 100 기업을 분류한 선행 기사가 이번 기획 기사의 출발점이 됐다.

상장사들의 자사주 보유율을 뜯어본 건 국회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였다. 재계에서 엄청난 반대와 함께 내세운 '기업의 경영권 위협'이라는 것이 자사주 소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자사주 보유율 톱 100 기업' 목록을 받은 결과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돈이 많은 대기업보다 중소·중견기업이 100개 기업 중 84%에 달했기 때문이다.

그중 1위 기업은 시가총액 2000억 원대의 중소기업 인포바인(115310)이다. 자사주 보유율이 기획 작성 당시 54.18%에 달했다. 총발행주식의 절반 이상이 자사주로 묶여있다. 뉴스1이 이 회사의 자사주에 대한 계획을 묻기 위해 공시서류에 공개된 IR담당자에게 10여차례 전화를 했지만 전화 연결이 된 것은 단 3번 뿐. 그마저도 3번 모두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고 해 한번도 답을 들을 수 없었다. 다만 회사 공시서류에서 자사주에 대해 '소각을 전제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밝힐 수 없다'고만 답했다.

기자라는 직함을 공개하고 회사에 연락을 취해도 이 정도인데, 인포바인 소액주주는 회사와 과연 소통이 되겠나 싶었다.

2위부터 10위 기업들도 자사주 비율 30%는 거뜬히 넘겼고 40%를 넘는 곳도 허다했다. 자사주 뿐만 아니라 오너일가(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가 보유한 지분까지 합치면 실제 시장 유통물량은 10% 대에 그치는 회사가 대부분이었다.

이들 역시 약속이나 한 듯 공시 책임자가 제대로 된 회사의 입장을 전해준 경우는 드물었다.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주를 이렇게나 많이 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뒤따라왔다. 이들의 자사주 취득·처분·소각 내역이 담긴 히스토리를 따라가 보니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주를 대하는 태도가 눈에 들어왔다.

이번에 취재한 상위 10개 중소·중견기업 중 많은 회사는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었다. 유통 주식 물량의 상당수를 자사주로 쥔 상태에서 소액주주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다.

한 회사는 최대 주주가 보유한 또 다른 회사에 자사주를 매각해 오히려 최대 주주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경우도 있었다. 주주 가치를 희석한다는 이유로 비판받는 교환사채보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활용법이었다.

취재를 하면서 만난 전문가들은 "자사주는 사고파는 것이 아니다"라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글로벌 스탠더드로 보면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중견기업들은 글로벌 스탠더드와 거리가 멀었다. 자사주 소각을 약속한 기업은 10곳 중 단 2곳뿐이었다.

2년 반 가까이 중소·중견기업을 취재하면서 느꼈던 건 최대 주주와 대표이사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물론 이들은 바닥부터 기업을 일궜거나 선대로부터 가업을 승계했기에 회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것이다. 책임 경영이라는 장점도 있기에 마냥 비판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기업의 정보를 공개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해 주주들로부터 투자를 받은 기업은 적어도 자사주 활용에 있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데 자사주를 쓰는 게 아니라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기 위한 수단으로 말이다.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이제 5000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큰 과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코스피 상승 랠리에 중소·중견기업이 전향적으로 나서준다면 코스피·코스닥의 재평가도 불가능이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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