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다닐 때 꼭 필요한 필수 어플
체크된 것은 환율정보, 호스텔 정보, 저가항공사 앱.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도 활용가능한 여행회화(다국어), 나침반, 은행거래 앱 등이다.
여기서 좀 특이한 것이 모기퇴치 어플?
그러나 이중 "로커스 프리" 라는 지도어플은 생소할 것이다.
국내 어디서든 데이터통신이 가능하고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지만 해외에선 다르다.
구글맵은 온라인에서 만 사용가능하니
와이파이가 않되는 곳은 엄청난 요금이 발생한다.
즉,
상기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 gps기능을 갖춘 것이 로커스 프로이다.
그림에서와 같이 방위, 이동속도, 좌표값, 축적, 고도 등
이 모든 것이 위성을 통해 실시간 제공 되므로 유료 데이터 이용요금이 없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가의 전용 gps는 사용도 까다롭고
해외서 사용할 경우 10~30만원의 맵 구입 비용이 소요된다.
그렇다면 로커스 프리는 어떻게 엄청난 맵 데이터를 사용*저장하며
오프라인에서 사용가능 할까?
여기서 바로 이 어플의 죄대장점을 알아 보자!
일단 로커스 프리를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서 켜보자.
그럼 상기의 지도가 뜨는 데~
우측 상단의 주황색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인공위성이 잡힌다.
상기와 같이 위성전보가 표시 된다.
고도, 속도, 좌표.....
실내는 위성이 않 잡히니, 창가나 실외로 나간다
위성정보에서 다시 맵 화면으로 돌아가면 현재 온라인 상에서 다운 받은 상세지도를 볼 수 있다.
구글맵에 접속한 지도인데 자류롭게 확대*축소가 가능하다.
원형포인트로 자신의 위치도 표시되고~
로커스 프리는 바로 이 구글맵과 같은 온라인 지도를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도록 저장하는 기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