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식량. 캠핑과 비박. 비박텐트 비교 야영, 비박(Camping. bivouac) 야영에는 정상 적인 야영과 비상시 텐트가 없이 밤을 새우는 노영(흔히 비박이라고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말이다) 이 있다. 불시에 야영을 할 경우,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정상 적인 야영을 위해서는 천막(텐트). 침낭. 식량. 조리 기구 등이 필요하다. .. 비박산행 2012.12.16
비박이란? 경량 패킹을 위한 비박장비는? 경량 패킹을 위한 비박장비 워킹을 위한 비박 또는 막영산행(텐트 등을 치고 자는것)이나 혹은 등반을 위한 어프로치 워킹이나 백패킹(준비물을 갖추고 몇일을 걷는 것)이든 간에 배낭 무게의 경량화와 부피의 최소화는 산행의 효율성과 컨디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기에 등.. 비박산행 2012.12.16
영남알프스 종주 ↑ 영남알프스 산군은 1000m 내외의 억새초원이다. 그곳에서는 사람도 억새도 바람에 이끌려 자유로이 몸을 흔든다. 알프스라는 이름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얀 눈을 머리에 인 높은 설봉들이 장쾌한 산맥을 이루고 있는 모습과 삼림한계 위로 큰 나무 없이 .. 비박산행 2012.12.14
비박 산행 | 가지산~운문산 영남알프스 명계곡 학심이골과 명능선 가지~운문산 능선잇기 ▲ 심산유곡의 전형을 보여주는 학심이골. 자연미 넘치는 골짜기에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더욱 깊고 신비감 넘친다. 영남알프스의 여름은 오묘했다. 아름답고 신비로웠다. 웅장했다. 폭우로 물이 넘친 골짜기는 큰 소리로 울.. 비박산행 2012.08.18
[섬산 비박 가이드 | 하태도 천왕봉] 다도해 바라보며 하룻밤의 낭만을 즐기자 신의면에서 개척한 웰빙등산로 중 하태도 구간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은 관내 여러 섬을 하나로 묶은 행정 지명이다. 실제로 지도상에는 신의도라는 섬이 존재하지 않는다.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이 있을 뿐이다. 편의상 방조제와 염전으로 .. 비박산행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