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학 산 군자리에 있는 춘천공설묘원. 연휴가 짧고, 추석 다음 날이라일서 인지 성묘객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장인장모님~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친구~ 고향 친구 모친의 묘에 차례로 성묘를 마쳤다. 2009. 10. 04. 일. 성묘를 마친 후 근처에 있는 금학산을 찾기 위해 가는 도중길에서 노일강변을 15년만에 맞.. 춘천권역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