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봉산역~방하리 임도~도치골 임도~굴봉산역 10:41 진달레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로~ 봄에 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개나리가 주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반면에 진달래는 약간 그늘지며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꽃을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지 100일이 지.. 춘천권역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