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산~오봉산~청평사 오봉산을 넘기는 처음이다. 많은 산님들이 다니지만~ 산세에 비해 안전시설이 너무 미비하다. 그래선지 여기저기 진혼비도 몇개 있고~ 친분있던 한 분도 이곳서 유명을 달리 했다. 그 뿐인가? 올 초 동행하던 부인도 내가 손을 않 잡아 줬다면~ 상황이........... ***그러나 이젠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9월 .. 춘천권역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