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오색승강장에서 주전골을 향해~~ 2009.12.16.수요일
12:23 흘림골 들머리서 산행 시작. 시외버스 이므로 기사님에게 잘~ 부탁드려야 내려 줌니다. 아님 한계령휴계소서 하차.
흘림골 해설~
안내도를 보면~ 설악산행코스의 윤곽을 알수있다
12:43 등선대 오르기까지 계속 우측의 암릉을 감상 할수 있다
12:47 해발770m 등선대까지 반 왔다
12:52 여심폭포~~ ??흡사하다
12:55 웅장한 기암의 칠형제봉~
멀리 서북능선의 귀떼기청봉도 보인다
서북능선을 줌으로 당겨서..........
13:19 등선대 도착~
꼭~ 유래를 읽고, 등선대까지 올라가 감상을 한다
13:19 등선대 조망터 장상에서~~
13:23 멀리 점봉산도 보이고~~ 작년 겨울 친구와 흰눈이 가득했던 저곳을 완주던 기억이 새롭다
등선대에서의 양양쪽 동해바다~~
등선대서 바라본 끝청, 중청, 대청봉의 모습~~ 저 곳도 아련한 추억이.........
등선대서 바라본 귀떼기청봉과 한계령휴계소~
13:34 등선대서 내려오는 길목에는 여러 형상의 기암이 눈을 가린다
좌측 봉우리가 등선대 조망터~~ 보호구조물이 보인다.
14:10 가을 가뭄~~
14:13 해발 787m~~
지나온 협곡~~
14:59 적리층이라 그러나?? 토어 인가?
15:00 02:30 소요
계속 다리를 해 놓아서 누구나 걷기가 쉽다
등선폭포~~
15:06 해발576m~
눈이 흠뻑 쌓였던지~ 단풍이 곱게 들었다면 더욱 아름다웠으 것 같다
15:14 이곳이 옥녀탕 인가? 에메랄드 물빛이 곱다
너무 아름답다
2006년 시간당 100mm의 폭우로 인한 많은 상처가 남아 있다. 어쩔수 없는 자연의 힘~~
15:26 03:00 소요. 용소폭포를 못 갖다옴이 아쉽다. 눈이 내렸을때 다시 한번.......
이곳서 용소탐방지원센타로 나가도 된다
주전골 방향으로~~
금강문~~
경치가 좋아 산행의 피로가 덜하다
여러개의 협곡~~
수해뒤의 시설물이 편안함을 더해준다
15:46 경치가 제대로다~~~ 03:20 소요
계절을 막론하고 가벼운 트레킹코스로 제격이다
거의 내려온듯~~
15:53 위에는 얼었고 밑에는 아직 물이 흐른다
올들어 날씨가 제일 추운지라 인적이 없다. -15~18도
부대낌 없이 마음껏 경치를 구경한다
오색석사(=성국사)
16:00 오색의 유래~~
4층석탑~~
옥녀탕을 모르게 지나쳤고 오색석수를 못 먹어 봄이 아쉽다. 다음엔 꼭~~
16:06 다리 바닥뿐만 아니라 90%의 길에 폐타이어를 깔아 놓아서 쿠션이 있다
16:15 마지막 이정표~~ 03:50 소요
오색상가의 여러가지 산나물~~
16:23 6.2km/4H 소요. 호텔 체크인하고 탄산온천수(물이 너무 좋음)에 피로를 던후~
저녘은 물치항(완전 바가지:2층 좌측 첫집 절대 가지마세요) 가서 비싼회를 먹고~
호텔노래방(시설 너무 좋음)에서 흥겨이 놀다. 23:00 꿈나라~~
11:30 아침을 마치고 호텔 지하에 있는 멕시코문물전시관을 찾음~ 2009.12.17.목요일
이채롭다
마야숫자도 공부하고~~ 체크아웃~
11:29 오색약수가서 물도 2통 뜨고~ 맛도보고~ 대포항으로 출발
12:44 바닷 갈메기
오랫만에 찾은 대포항~~
12:57 살은 넘 40마리 2만원에 사서 20마리는 찌게~ 20마리는 회로~ 쏘주 맛 최고!!
14:17 점심 식사 후~ 미시령 넘어 춘천에 17시에 도착. 1박2일 동안 아무 탈없이 매우 즐겁게 동행해준 일행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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