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의 핵심은 장비의 "무게"와 "패킹사이즈" 라고 합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작고~ 튼튼하게~" 가 장비를 결정하는데 최대 포인트죠!!
올해는 꼭 비박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한해가 되었음 하는 바램에서 이것저것 비교해보지만 너무 천차만별하고 고기능성은 너무 고가이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가격에 만 비중을 두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구입한 후에 다시 이중삼중으로 구입할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처음에 고가의 우수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우려스럽고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나름대로 고가제품은 제외시키고 가격대비 기능이나 품질 또는 내구성 있는 제품들 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 단, 사용 후기가 없어 안타깝네요~~^*^
반포텍 텐트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제품입니다.
외제품을 비롯한 국내 타 회사제품에 비해 넓고, 가볍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3인 용
그라운드 시트
2 인 용
그라운드 시트
삼계절용(준우아웃도어 쇼핑몰 참고)
매 트 리 스
텐트 3인용 336,000원 2.80kg 2인용 320,000원 2.23kg
시트 30,000원 0.40kg 28,000원 0.35kg
배낭 60ℓ 217,000원 1.70kg 65ℓ 199,000원 1.61kg
침낭 동계용 122,000원 3.10kg(길이50*31지름) 삼계절용 108,000원 2.09kg (길이43*30지름)
메트리스 96,000원 1.32kg (둘레16*66길이)
계 791,000원 9.27kg
삼계절용
하절기용
※ 삼계절용 + 하절기용 = 초봄*늦가을 사용
+
내 텐트에 딱 맞는 매트리스가 있을꺼야?? --> 없더군요..;; 아늑한 느낌과 텐트 안에서 무릎 배기지 않게 생활 하려고.. 그동안 여러 브랜드 매트리스를 텐트안에 놓고 사용해 보았지만, 피크닉 용도라 그런지 텐트 사이즈와 맞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아쉬운대로 기성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남는 빈 공간이 항상 스트레스였고.. 어느것 하나 침낭 보다 길이가 긴 제품은 없어 막영 할 때는 매트와 그라운드 시트를 따로 준비해야 하는 등... 불편하고 활용도 또한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Backcountry 클래식 매트는 일반적인 알파인 2인용 텐트 내부 사이즈에 맞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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