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정지역 깊은 산 속에서 채취한 칡과 삼

안녕하세요? 온리하프입니다.

제 사촌 동생이

 청정옥수, 심신산골에서 채취한

것 들을 소개합니다.

선물용도 좋고,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품질은 제가 자신있게 보증합니다.

칡즙 * 1박스(50개 입) = 50,000원

딸랑이 * 1병 = 50,000원

맥주 피쳐병이랑 비교해 보았습니다.

양이 얼마나 되는 지 알아야 겠죠?

담근지 얼마 안 되어서 맑아 보입니다.

먹어도 되냐고 물으니~

좀 더 있다가 먹으라내요! ㅋ~

요넘들 언제 우려 날까?

기다려 짐니다~

 

딸랑이가 뭐냐고 물으니~

산에서 캔 삼 중에서 연령이 5년 이하의 것을 말한다고 하내요!

몇 개 들어 있나 세어 보니 무려 7개나.....

병 마다 갯수가 동일하진 안겠지만,

무게는 비슷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뚜껑을 열어보니~

짜잔!!

칡즙이 가득 담겼습니다. 

요즘 나오는 비닐팩이 아니고 고급 파우치로 정성껏 담아 냈으니

환경호르몬에 좀 더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Retort pouch라고 하는 특수재질로~

100도로 끓이거나 -7도로 냉동보관해도 내용물에 지장이 없고

세계적으로 인정한 용기라고 써 있습니다. 

요넘도 양이 얼마나 되는 지 알아 보야 겠죠?

 

컵에 따르려고 가위로 자르는 순간에

아주 깊은 칡 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이 순간에 쏘맥이 생각 나는 건 왜 일까요?ㅎ~

이 번엔 측량을 정확하게 해 보려고

우리가 점심 먹고 마시는 커피종이 컵에 따라 봅니다.

유리컵은 와이프~

종이컵은 내가 들고~

완 샷 아닌 원 샷을 합니다.

와우~~

동일의 다른 제품에 비해

아주 걸직하고,

쌉싸름 하면서 달콤한 맛이

 입 안 가득히 퍼집니다.

시중에 나오는 것에 비해~

1.5~2배 정도 진해 보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남기시거나

010-4813-7658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