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간편하면서 건강을 지켜주는 일석이조의 아침식사 대용식품

온리하프 2018. 4. 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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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도

계절이 변하화는 순간을 목격할 것이다.

내겐 밤의 목련이 그렇다.


컴컴한 밤~

발길을 멈추고

목을 꺽어 하늘을 보노라면

하얀꽃 목련 무리가 밤하늘을 가득 수 놓는.


보다 더욱 영롱하다


시간이 멎어 버린다.


멍하니 응시하기만......


이내 감회에 젖곤 평온다.


힐링......

봄은 내게 그렇게 다가 온다





아침 햇살 아래

꽃잔디가 영롱하다


잔디 같으나

꽃은 패랭이꽃과 닮아~

"지면패랭이꽃"이라고도 불린다.





《아침식사 시간》


바나나, 사과, 한라봉을 반으로 나누고

(나머지 반 내일~~)




과도로 잘게 썰어 그릇에 담고~~




 미리 만들어 놓았던 요구르트를 냉장고에서 두 병 꺼낸다




뚜껑을 개봉하고~~




잘게 썰은 과일 위에 숟갈(금속은 피한다)을 이용하여 올려 놓는다




이것은 노니~





노니를 작은 찻 숟갈로 하나 올린다




이것은 사차인치~





사차인치 열 알을 넣고~




이것은 여러가지 견과류를 빻아 썩어 놓은 것~




견과류도 한 숟갈~~




골고루 썩은 다음 한 숟갈 씩......




그렇게 먹고 난 다음엔~


그린프로폴리스~~




고려은단의 비타플랙스 M~~




한 알씩 꺼내어~~




감초, 백하수오......

우려낸 션한 물을 꺼내어 완샷~~




마무리

설겆이도 깨끗하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것을 때론 포기하면서 맞춰가는 과정”


사람은 늙어 가지만 사랑은 익어 가는것 .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30여년간 다른 환경에서 지내던 사람들이 만나 한집에서 동고동락하는게 쉬운일만은 아니지..

노력이 수반되어야..

두분은 인격이 있어서 잘 사실듯..

싸움은 조금만 하세요


곁에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고 함께 같이 있는게 행복인 것입니다

늘 웃고만 살 수 없고 다투면서 미워하고 귀찮아 하기도 하면서 사는게 우리네 삶이지만

누가 함께 있는 것이 행복인 것이니 누구라도 서로 잘 하고 사십시오,,,


두 사람 함께 긴세월 걷다보면

흙길, 자갈길, 홍수길 , 그리고 평탄길 수많은 인생길들 ~~

그래도 혼자보다 둘-이기에 외롭지않고 옆에서 보기에도 훨 좋습니다.


부부가 안 싸우는게 더 이상한것 같아요

싸우기도 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고

세상 하나쯤은 내 치부를 보일수 있고

배우자-그래서 배우자는 죽을때까지 서로에게 배운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