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강화도 마니산~ 유명세 때문인가? 기대에 못 미침이 아쉽다. 2009.09.10
목요일~ 전국시니어 등반대회가 개최되는 날. 한 여름 날~ 유원지의 시끌벅적함과 같다
바다 강 호수 연못......... 높은 산에서의 바라봄은~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비친다
강화도 주변 섬들....... 석모도 인가?
섬~ 저곳서 살아가는 맛은 어떤 것일까?
생각에~ 여유롭고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겠지? 라는 생각이 앞선다
중간쯤서 확인 도장~
지금까지 첨성단인 줄 알았는데~ 참이네.................
올림픽이나 전국체전 때 성화하는 곳~
마니산 바로 밑의 농경지가 바다와 대조를 이룬다
하늘 땅 바다 구름~~
정상의 마니산 표지목~
보기 보단 농사 짖기에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다
내려 오는 길의 이정표~
산이 높지 않아서 인지 연못의 물이 고여만 있다
산행은 여유롭게 2시간 30분 소요~
입장료 1500원. 주차료는 평일 이라서 인가? 않 받는다. 입장료가............
선수 포구~
살아 있는 갯벌~
선수 선착장~
올라 갔다온 마니산~
초지진 선착장~
자연산 전어~
자연산 게~
광어 멍게........
우럭도 보이고~
전어가 얼마나 큰지 둘이서 실컷 먹었다. 아~~ 고소한 그맛..............
구이도 일미이고~~
초지진 포구~
초지진~
초지진~
지도 우측 아래 다리가 있는 곳이~ 여기다
강화도서 서울로 이동하여 도봉구의 창포원 야경~
손주~
도봉산의 위엄~~ 2009.09.11
아침 일찍~ 서울창포원을 다시 찾았다
도심의 한 복판에 자연을 감상 할수 있게 잘 꾸며 놓았다
한 여름에는 볼 만 할듯~
물의 흐름이 있었으면 더욱 보기 좋았을 텐데~~
두메부추~~
도봉산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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