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자색고구마

온리하프 2013. 8.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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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이 죽이지요 ㅎㅎ 잘씻어서 흙은 틀어내고 치솔로 구석구석 청소 ㅎㅎ

       책칼로 슥싹슥싹 ~~~칼로 쨍그리느거 보다 쉬어요 ㅎㅎ

      보라색이 넘 이쁘유  ^^그라고 같은 문양이 엄네요 ㅎㅎ

       와우 !!인제사 다하고 1개만 남았네요 ㅎㅎ

 

      총 11,7 키로 ㅎㅎ 설탕은9키로만 넣었어요 ㅎㅎ

       와우 ㅎㅎㅎㅎ

      흰설탕에 잘비벼서 ㅎㅎ 와우 비비다 보니 액이 그냥 나와요 ㅎㅎ

      20키로 통에 넣자마자 액이 벌써 좌르르 ~~~~~ 멋저버려요 ㅎㅎ

 

      완성 ~~~~ 좋은약성이 기대 됩니다 ^^ 자색 고구마는 향암작용성분이 듬뿍 들어있다 하니~~ 님들도 따라 해보세요 ㅎㅎ

     

생노병사의 비밀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자색고구마> 


*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10배. 신비의 건강 지킴이 자색고구마 
* 일본에서는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약고구마 
자색고구마는 황산화 작용의 탁월한 주성분인

안토시아닌 색소의 함량이

매우 많으며 단맛이 있고 섬유질이 풍부하다. 

- 성인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 작용을 하며 발암 물질을 억제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등 심혈관 질환에 좋은 식품이다.
또한 숙취해소, 혈액순환촉진, 치매예방, 변비해소, 뇌대사 기능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 자색고구마에 함유된 안토시안색소의 효능 ***
*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켜주고 각종 성인병 원인이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작용
* 발암 물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항변이원성 작용
*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지환을 일으키는 변화요소 억제작용
*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간기능 개선으로 지방간, 간경화및 알코올성

간질환의 예방및치료 * 음주후 빠른 숙취해소
* 혈액순환 촉진으로 뇌사기능 증진및 치매예방, 다이어트, 변비해소,

시력개선작용 등 

tip 고구마는 껍질째 먹어라 
고구마는 가열해도 영양성분이 거의 파괴가 없으며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자색고구마에만 안토시아닌색소가 들어 있는것이 아니다. 일반고구마의 껍질에도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음으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자색 고구마의 효능과 먹는 방법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칼륨, 인, 철 , 비타민 등을 고루 함유 

필수아미노산이 균형을 이룸 (어린이 생장을 돕는 라이신 함량이 옥수수, 쌀보다 높음) 

칼륨의 함량이 많아 혈압을 내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피로를 막아줌.

탁월한 황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의 함량이 포도보다 10배나 많아 뛰어난 항암

   과가 있음.

한 개에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로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

    가 있음. (열에 약한 비타민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음.)

변비를 예방하는 식물성 섬유질과 하제성분인 알라핀이 풍부함.

뼈와 이를 구성하며 출혈방지 효과가 있는 칼슘이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함유되어 있음

     (100g 당 34mmg 함유)

비타민 E가 풍부해 성인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작용을 하며 발암 물질을

    제하고 피부노화, 특히 주름개선효과와 미백효능이 우수함.(100g당 34mmg 함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 경색 등 심혈관 질환 해소에 도움을 줌 .

숙취해소, 혈액순환촉진, 치매예방, 변비해소, 뇌 대사기능 증진에도 도움이 됨.

간의 기능을 활성시켜 간기능 개선으로 지방간, 간경화 및 알콜성 간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됨.

 

 

 

자색 고구마 보관법과 맛있게 먹기♡

 첨부이미지

 

고구마의 적정보관온도는 12-15℃정도로,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바람이 통하게 상자 뚜껑을 열고 보관 하거나 신문지에 싸서 보관해야 한다. ( 냉기에 약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빨리 썩음) 이렇게 좋은 고구마, 어떻게 먹을까?

 

껍질째 먹어라!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고구마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히려 비타민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해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익혀 먹어라!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인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예로부터 소화가 안 될 때는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할 정도.

 

사과나 김치를 곁들여라!

고구마를 먹으면 가스가 차는 기분이 드는 데, 이는 고구마 속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속이 부글거리거나 가스가 차기 쉽기 때문이다. 이때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김치의 짠 요소를 고구마의 칼륨이 조절해준다.

 

▶자색고구마는 샐러드, 냉채, 다이어트용 간식 등 생으로 먹으면 아주 맛있다. 자색고구마를 삶을 때 냄비에 사방 5cm 크기의 다시마 한 장을 넣고 삶으면 다시마의 요오드 성분이 고구마의 쓴마을 없애주고 달달한 감칠맛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

 

▶자색고구마의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드러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구워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자색고구마에 설탕을 넣어 조리하거나 물엿 등을 과하게 넣으면 칼로리 과잉섭취가 되므로 주의한다.

 

자색고구마를 고를 때 너무 크거나 모양새가 고르지 못한 것은 피한다. 모양이 일정하고 도톰한 두께감이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고구마이다. 또 자색고구마 겉면에 흙이 고르게 묻은 것이 수확한지 오래되지 않은 싱싱한 것이다. 껍질재 검은 반점이 있거나 둘러 보았을 때 약간 물렁하면 쓴맛이 나므로 구입을 피한다.

 

고구마는 저온에 약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된다. 고구마 2~3개 정도를 신문지로 감싸 실온에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 단맛이 많이 난다.

자색 고구마 생채 비빔밥 만들기첨부이미지 

 

① 재료

자색고구마 2개, 싹채소 100g, 한우볶음고추장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따뜻한 밥 4공기, 소금 약간

 

만들기

1. 자색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얄팍하게 저며 썰어 곱게 채썬 다음 찬물에 헹궈 건진다.

2. 불에 자색고구마를 담고 한우의 씹히는 맛이 좋은 볶음고추장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3. 뜨거운 밥에 싹채소를 가운데 얹고 자색고구마 고추장 생채를 듬뿍 올려 비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