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름산 의암봉에서 덕두원 방향을 바라 봅니다.
칠전동 대우 아파트에서 의암댐 하산 지점까지 1시간 30분~2시간이면 족하다. 2008.11.02
울~ 착한 와이프의 어설픈 표정............
모자가 작아 보이나?
안개로 인해 붕어섬 조차도 조망이 좋치 않다.
누군가가 쌓아 놓은 돌탑 옆에서 가족의 안녕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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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고개와 대룡산 사이의 수리봉에서~
11월 인데 진달레가 피어 있다.
매네미마을서 군부대 삼거리까지 1시간30분 소요. 2008.11.04
수리봉 지나서의 군부대 삼거리 지나고 연엽산 입구 방향~
연엽산 허리 부분. 워낙 입산 통제가 심해서 인적이 드물다.
매네미 마을서 수리봉을 거처 군부대 삼거리~원창저수지를 지나 연엽산 임도.
이곳에서 연엽산 들머리를 못 찾고 헤메다가 하산~~
하산하다 원창저수지 상류의 연엽산 입구에서~
연엽산을 오르려다 임도 부근서 들머리를 못 찾고 다시 원점회귀~~
아쉽다.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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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륭산을 오르다가~~ 08년12월 16일.
전국에서 많이 찾는 춘천의 산이다.
고은리 종점에서 정상까지 왕복 3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거의 다 올라와서야 산에서의 첫 눈을 맞이 한다.
춘천 산들은 어딜 가도 임도 덕에 길 잃을 염려가 덜하다.
기상관측소
정상에는 바람 조차 조용하다.
대룡산 전망대.
안개 때문에 조망이 전혀 않 된다. 춘천에는 사실 이런 날이 많다.
내려 오는 길에 인공조림지.
너무 꽉찬 느낌이~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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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산.
간밤에 제법 눈이 많이 왔다.
원창고개에서 정상까지 왕복 3시간이면 충분하다. 08년 12월 22일
산에서의 눈길은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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