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랭글 gps 사용법

 

http://www.tranggle.com

 

주소를 클릭해서 접속하고 회원가입 하세요.

 

 

- 휴대폰에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eaglemap.tranggle&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iZWFnbGVtYXAudHJhbmdnbGUiXQ..

 

이 주소를 클릭해서 트랭글 gps 설치 하세요.

 

 

- 폰에 트랭글이 설치되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만들어 집니다 -

 

 

 

 

1. 운동 시작

 

 

 

 

 

 

a. 트랭글

 

 

 

 

 

 

 

 

b. 운동기록

 

 

 

 

 

 

c. 시작

 

 

 

 

 

 

 

 

 

 

 

 

d. 카테고리 선택

 

 

 

 

 

 

 

 

- 운동 기록이 시작 됨 -

 

 

 

 

 

 

 

 

e. MAP (누르면 지도 선택할 수 있음)

 

 

 

 

 

- 원하는 지도 선택 (체크)

 

 

 

 

※ 웨이 포인트 설명

 

운동 도중에 저장이나 기록, 기억하고 싶은 곳을 등록하는 기능.

 

 

 

 

 

 

 

 

 

 

- 운동기록 저장하는 방법 -

 

 

트랭글 캡쳐 기능

트랭글 실행 화면에서 폰의 메뉴 버튼 누름 - 화면 캡쳐하기

 

운동 중이거나 운동이 끝났을 때 운동 기록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폰 캡쳐 기능

저장할 화면을 켠 채로 HOME키와 전원키를 동시에 누른다.

 

 

(두 가지 방법 중에서 편한 것으로 하세요)

 

 

 

 

운동 시작 설명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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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터는 운동이 끝난 후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2. 운동 끝 / 저장

 

 

 

 

 

a. 종료

 

 

 

 

b. 운동 기록 입력함

 

 

 

 

c. 트랙함에 저장하기

 

(트랙함에 저장해야 나중에라도 운동 기록을 볼 수 있으며

 

트랭글 홈페이지에 올리기 전 수정 작업할 수 있음)

 

트랭글 게시 - 바로 트랭글 홈피 게시판에 올라감.

 

 

 

 

 

d. 트랙함에 저장되어 있는 운동 기록

 

                                                        업로드 : 트랭글 홈페이지 운동 활동 게시판에 올리는 기능.

 

                                                        트래킹 : 다시 운동 시작 버튼.

 

                                                        뷰   어 : 속도/고도 정보등을 볼 수 있음.

 

                                                        삭   제 : 기록 삭제됨.

 

                                                        편   집 : 제목이나 내용등을 편집할 수 있음.

 

 

 

 

 

 

 

 

 

 

 

 

3. 속도/고도등의 정보, 그래프, 지형도/지도같은 페이지는

 

트랭글 프로그램에서 직접 캡쳐 (저장) 할 수가 없습니다.

 

폰의 화면 캡쳐 기능을 사용하세요. (HOME키 + 전원키)

 

 

 

4. 트랭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트랙 게시판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아 사진을 저장할 수도 있음.

 

(본인 것은 마일리지 차감없으며 타인 것은 차감있음)

 

 

 

5. 캡쳐한 사진 설명 입니다.

 

 

 

 

- 이것은 운동 기록 중이거나 트랙함에서 바로 캡쳐한 것

 

 

 

 

 

- 이것은 트랭글 홈피 '활동기록' 게시판에서 캡쳐한 것

 

 

 

 

- 트랭글 홈피 활동기록 게시판에 올리기 위한 것

(활동기록 글쓰기)

 

 

 

 

- 제목과 쓰고 싶은 글 쓰세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많이 대중화 되다 보니 별도의 gps 장비(수신기)가 없어도 스마트폰용으로 제작된 간단한 앱을 다운 받아서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쉽게 gpx 로그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카페에 올려 놓는 gpx 로그 파일을 보고 쪽지등으로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어 보는 분들이 가끔 계셔서 참고 하시라고 gpx 로그 파일을 기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1. gpx 로그 파일?

gpx 는 'GPS eXchange Format' 의 약자이며 확장자입니다. gpx 파일과 같은 기능의 확장자를 갖는 것으로 kml 이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2. gpx 로그 파일을 사용 하는 이유

1) 자신이 다녀온 곳(자전거, 등산, 자동차등)의 궤적을 되돌아 보고 싶어서.

2) 어디를 가고자 할 때 초행이라서 지리를 잘 모르면, 이미 같은 장소를 다녀온 사람들의 기록(gpx 파일등)을 받아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네비게이션 기능)

3. 스마트폰에 gps 프로그램(앱) 설치하고 사용하기

아이폰은 아이폰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해서 gps 프로그램으로 검색하면 스마트폰용 gps 프로그램은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맞는 적당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여기서 제가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 프로그램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트랭글gps(Tranggle GPS)]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트랭글gps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한 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첫 화면이 나타납니다.

(회원가입은 하지 않아도 되니 그냥 나가면 됩니다.)

('운동기록'을 터치 합니다.)

(위치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항상 gps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만일 gps가 켜져 있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타 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열리는데, 맨 아래에 있는 메뉴 중에 '트랙함'을 터치해 봅니다.)

(위쪽에 있는 메뉴에서 내가 트랙 파일을 저장해 놓은 카테고리를 선택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에 저장해 놓습니다.)

(열어보고 싶은 트랙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설명이 나타납니다.)

 

(맨 아래에 있는 메뉴중에 '뷰어'를 선택 하면 지도와 함께 트랙 로그가 나타납니다.)

*** 만일, 다른 사람이 다녀온 방태산 트랙을 따라서 나도 가려고 한다면,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위 트랙함에 들어 가서 방태산 로그를 선택 하고, 맨 아래에 있는 트래킹을 선택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스마트폰의 gps 가 제대로 작동중이라면 현재 내가 서 있는 위치에 "내위치"라는 아이콘이 생기며, 내가 이동 하는 경로를 따라서 움직입니다.

트랙을 저장하기 위해서 '트랙저장 시작' 아이콘을 터치 하면 내가 움직이는 대로 트랙이 기록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 까지 도착해서 트랙저장을 중지 하려면 '트래킹 종료' 아이콘을 터치하면 되는데 트랙을 저장할 위치를 묻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저는 자전거)를 선택 하면 업로드를 시킬건지 그냥 로컬 폴더에 저장할 것인지 묻습니다.

그냥 로컬폴더에 저장한다고 하면 위 트랙함에 저장이 됩니다.

저장된 트랙을 확인해 보려면 위에서 설명해 드린대로 원하는 트랙 이름을 선택하고 뷰어를 터치하면 그동안 이동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설명해 드린 내용은 스마트폰에서만 로그파일을 생성하고 볼 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4. 다른 사람이 생성해 놓은 gpx 파일 구해서 내 스마트폰에 옮기기

내가 가 보지 않은 곳의 로그파일을 구해서 내 스마트폰에 옮긴 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 하려면,

인터넷에서 gpson.kr 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한 후 우측의 gps 로그라는 메뉴를 클릭 합니다.(회원가입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맨아래에 있는 검색란에 원하는 곳의 지명이나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기존에 올려진 파일이 있다면 검색이 되고 없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원하는 곳의 로그 파일이 있다면 그곳에 들어가서 지도위 왼쪽에 있는 [로그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내 컴퓨터로 다운이 됩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한 후 이 파일을 스마트폰의 Tranggle>track>bicycle>local 위치에 복사해 넣고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확인해 보면 됩니다.

 

 

 

이상 설명해 드린 대로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몇가지 주의할 점은,

1)스마트폰 특성상 밧데리 사용량이 문제가 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완충된 밧데리 하나로 대략 4~5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랙 기록중에 밧데리를 교체하고 다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앞에서 기록하던 로그에 이어쓰기를 할 지 묻습니다.

당근 이어쓰기를 해야 하겠지요.

2) gps는 미리 활성화 시켜 놓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gps가 작동 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실내 보다는 실외에서 더 빨리 gps 위성을 감지하는 것 같습니다.

3)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gps 기능과 지도 기능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gps 기능은 지도가 나타나던 나타나지 않던 활성화 시켜 놓으면 작동됩니다.

이 gps 위치서비스를 기반으로 좌표화 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지도 데이터(네비게이션)입니다.

즉, 데이터 사용량을 줄일려면 3G 나 와이파이 기능을 차단 시켜 놓아도 gps 기능이 켜져 있다면 로그 파일은 기록이 됩니다.

나중에 3G나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지도 데이터를 받으면 로그파일과 합쳐져서 함께 볼 수 있구요.

저는 라이딩 중에 꼭 위치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밧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서 gps만 켜 놓고 3G나 와이파이를 모두 비활성화 시켜 놓습니다.

5. 가 보려고 하는 곳의 로그 파일을 내가 미리 작성해서 스마트폰에 옮기는 방법

gpx 파일을 생성하는 무료 프로그램은 인터넷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사용하는 RouteEditor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만들어 집니다.

사용하는 방법도 비교적 쉬운데, 다음 기회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땡중/안승일

[참고] <네이버캐스트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GPS ?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GPS 위성에서 보내는 신호를 수신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계산하는 위성항법시스템이다. 항공기, 선박, 자동차 등의 내비게이션 장치에 주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추세다.

 

원래 GPS는 미국 국방부에서 폭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군사용으로 개발한 시스템이다. GPS가 개발되기 전에는 특정 목표물을 파괴하기 위해 수천 개의 폭탄을 일정 범위에 쏟아 붓는 이른바 ‘융단 폭격’을 사용했는데, 이는 정확도뿐 아니라 효율성도 크게 떨어지는 방식이었다. 이후 정밀도를 높인 레이저 유도 폭탄이 등장했지만 파일럿의 시각, 지형,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에 외부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 폭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GPS를 이용한 유도 폭탄이 개발되기에 이르렀다. 이 폭탄의 위력은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증명됐다.

 

GPS가 민간 부문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미국이 GPS 정밀도를 제한하기 위해 도입했던 SA(Selective Availability, 선택적 유용성)를 해제한 2000년부터다. 이를 통해 수십 미터의 오차가 나던 민간 위치 정보의 정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은 민간 항법 장치가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현재 GPS는 전 세계에 무료로 개방되어 많은 국가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연합,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독자적인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세계의 패권을 놓고 겨루는 입장에서, 언제라도 SA를 재도입할 수 있는 미국의 GPS에 의존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GPS의 구성

GPS는 위성 부문, 지상관제 부문, 사용자 부문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위성 부문은 GPS 위성을, 지상관제 부문은 지상에 위치한 제어국, 사용자 부문은 GPS 수신기를 말한다.   지구 위에는 30개의 GPS 위성이 돌고 있다. 이중 24개의 위성이 지구를 고전하는 6개의 궤도면에 분포해 전세계 어디에서도 최소 6개의 GPS 위성을 관측할 수 있도록 한다. 나머지 6개의 위성은 24개의 위성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백업 역할을 수행한다. GPS 위성은 태양 에너지로 작동되며, 수명은 약 8~10년 정도다. 제어국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에 있는 주 제어국과, 세계 곳곳에 분포된 5개의 부 제어국으로 나뉜다. 각 부 제어국은 상공을 지나는 GPS 위성을 추적하고 거리와 변화율을 측정해 주 제어국으로 보낸다. 주 제어국은 정보를 취합해 위성이 제 궤도를 유지하도록 처리한다. GPS 수신기는 GPS 위성의 신호를 수신하는 안테나, 시계, 신호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이를 출력하는 출력장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GPS의 원리 – 위치를 알려면 4개의 GPS 위성이 필요 GPS는 GPS 위성과 GPS 수신기의 거리를 계산해 좌표값을 구한다. 만일 우리가 GPS 위성의 위치와 거리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면 3개의 GPS 위성만 있어도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우리가 대략 3차원의 구형인 지표면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직선과 같은 1차원이라면 2 개의 기준점과 각각의 거리값을 알면 쉽게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 2차원세상에서는 3 개의 기준점과 각각의 거리값을 알아야 한다. 각 기준점을 원의 중심으로 잡고, 거리값을 반지름으로 했을 때 세 원이 만나는 지점이 해당 위치가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3차원에서는 4개의 구(球)가 겹치는 부분에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지구 표면 자체가 1개의 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3개의 GPS 위성이면 원리적으로는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실제로는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다. GPS 위성과 GPS 수신기의 거리는 위성에서 보내는 전파의 도달 시간을 바탕으로 계산하게 되는데, 위성에 장착된 시계와 수신기에 장착된 시계가 일치하지 않아 오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4개 이상의 GPS 위성에서 전파를 수신해야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나오고 있는 GPS 수신기는 20개의 위성으로부터 신호를 받을 수 있어 정확하게 위치를 계산한다. 그렇다면 일시적으로 GPS 신호를 받을 수 없는 터널과 같은 곳에서는 어떻게 위치값을 구할 수 있을까. 이럴 때는 추측항법장치(dead reckoning)를 이용한다. 이는 GPS 신호가 끊기기 전의 위치값과 수신기의 방향, 속도 등을 연관시켜 현재 수신기의 위치를 추산하는 방식이다.

산행기록은 GPS트랙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GPS 트랙을 종료하면 "단말기에 저장하기"와" 서버에 업로드하기" "닫기"가 있습니다. GPS트랙을 단말기에 저장하시면 나의 스마트폰에 만 기록이 저장되고, 서버에는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트랭글 웹사이트(www.tranggle.com)에서는 보실 수 없고, 기록에도 남지 않습니다. "서버에 업로드"를 하셔야 기록이 공식적으로 서버에 등록되고, 다른 회원님들도 트랙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일 트랙을 개인적으로 활동하시는 카페에 올리시려면, 트랭글 홈페이지의 마이로그에서 회원님의 트랙기록을 이미지로 받으셔서 게시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랭글에 업로드한 트랙과 이미지들을 블러그나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 연동하는 방법은 없나요?
현재.. 페이스북과 카카오톡과 연동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카카오톡의 경우, 트랭글로 들어와야 볼 수 있더군요.
그렇게 말고.. 다운로드는 안 되더라도 링크를 해서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한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님... 업로드된 트랙의 URL 주소라도 알 수 있으면... gps on 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을 듯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현재로써는 화면캡쳐 하셔서 별도로 연동하는 방법만 있습니다. 그 외 사항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화면 캡쳐하는 것으로도 충분한데... 귀차니즘 때문에 ^^;;
다음에 거의 폐기직전인 블러그(http://blog.daum.net/avatat)가 있는데... 그곳을 재활용하려다보니 불편해서 의견 올렸습니다.
현재 블러그에 트랙을 올린 후, 이걸 다시 URL을 찾아서 GPS on으로 연결하는 형식을 취하는 데... 우와~~ 너무 복잡...
차라리... 트랭글에 있는 트랙을 그냥 연동시킬 순 없을까..
그리고 트랙 올리면서 같이 올린 사진이나 웨이포인트를 같이 볼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쩝....
완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