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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수변 트레킹

매주 다니던 등산을 한 달 넘게 건너 뛰었다. 먹고 살려고 며칠 동안 장시간 운전을 했고, 또 5월 초 북배산 코스를 18km 정도 걷고 나서 우측 무릅에 불쾌감이 오기 시작했다. 산엘 다니면서 무릅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하는 편이다. 하지만 막상 산에 오르면 거리를 줄이는게 쉽지 않다. 조금 더 가고 싶고, 좀 더 새로운 곳을 살피게 된다. 몇 살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걷는 것으로 불편을 느끼고 싶진 안다. 거리를 줄여야 하는 데 쉽지 안으니... 잔차를 사야 하나? 샾을 운영하는 후배에게 물으니~ 450짜리 300에 맞춰 준다고 한다. 몇 몇에게 물어보니 등산보다 잔차가 훨씬 좋다고 한다. 등산하는 친구들이 나이에 비례하며 그쪽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등산 장비 사 놓은 것도..

춘천권역 2020.06.07

전기자동차

jjino.com/221821034431 1.교통 및 화물자동차 관련 법규.pdf 2.화물취급요령.pdf 3.안전운행.pdf 4.운송서비스.pdf 전기 차.jpg 현대차 울산4공장 2라인.jpg 용달 운송비용.jpg 용달 운송비용_00000.jpg 용달 운송비용_00001.jpg 용달 운송비용_00002.jpg 용달 운송비용_00003.jpg 용달 운송비용_00004.jpg 운송시험.jpg 운송시험_00000.jpg 운송시험_00001.jpg 운송시험_00002.jpg 운송시험_00003.jpg 운송시험_00004.jpg 운송시험_00005.jpg 운송시험_00006.jpg 운송시험_00007.jpg 운송시험_00008.jpg 운송시험_00009.jpg 운송시험_00010.jpg 운송시험_00011.jp..

나의 이야기 2020.05.21

북배산

북 배 산 (北培山 869.6m) 장절공묘-고구려고분-삼거리-북배산-임도-자작고개-금산천-야지골-장절공묘 07:38 장절공묘 주차장(춘천시 서면 방동리 824) 07:51 장절공묘(춘천시 서면 방동리 816-1) 08:29 방동리 고구려고분(춘천시 서면 방동리 816) 09:00 가지 능선에 올라 서고~~ 10:14 북배산*퇴골저수지*장절공묘 삼거리 11:24 북배산*퇴골*장절공묘 삼거리 12:12 몽가북계 주 능선에 올라 서고~~ 12:17 북배산 정상 12:33 계관산 방향으로 하산 12:55 좌측 방향의 임도로 하산 13:05 임도 14:18 자작고개에서 금산천 골짜기로 하산 15:00 야지골 첫 민가 15:44 민가에서 하산 16:15 장절공묘 주차장에서 산행 종료 트랭글 gps 07:38 춘천 ..

공지천수변산책로-안마산-퇴계농공단지 뒷 산

공지천수변산책로~안마산~퇴계농공단지 뒷 산 아침~점심 챙겨 먹고 오후 2시까지 쇼파에 앉아 리모콘을 눌러 댄다. 갈 곳은 많은 데, 발길이 쉽사리 떨러지질 안는 다. 요즘 일이 조금씩 늘어나고,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잦아 졌다. 속초, 인천 ,김포, 서울, 양구, 화천, 홍천... 그렇게 장거리 운전을 하면 우측 무릅에 이상 증상이 생긴다. 통증은 없지만, 느낌이 아주 거북스럽다. 예전 아랫지방으로 산행을 갈 때도 장거리 운전했을 경우에 그랬다. 걷는 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조심스럽다. 존재의 이유 중 가장 가치있는 것 중의 하나가 걷는 것 아니겠는가? 다리를 제일 중한시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밍기적거리다가 어느 정도 컨디션이 회복되어 오후 2시 조금 넘어 길을 나섯다. 코스는..

삼악산(용화봉~청운봉)-석파령-주산

삼악산-주산 소문난횟집-의암매표소-상원사-용화봉-청운봉 -석파령-삼거리갈림길-주산-덕두원-소문난횟집 11:15 소문난횟집에 주차하고 산행 시작(춘천시 서면 박사로 201) 11:23 의암매표소(춘천시 서면 박사로 159) 11:32 의암산장(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54-1) 11:47 상원사(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54-3) 12:58 삼악산 용화봉 13:36 삼악산 청운봉 14:31 석파령 15:17 계관산*석파령*주산 삼거리 갈림길 16:13 주산 16:36 덕두원 마당골 17:24 소문난횟집에서 산행 종료 트랭글 GPX 삼악산 등산지도 11:15 어제 부귀리 산촌생태마을 트래킹했으니 오늘은 좀 푸~욱 쉬어야 겠다. 라고 마음 먹었는 데~ 10시 쯤 넘으니 몸이 슬슬 근질근질해 진다. 주말만 되면 기가 ..

부귀리 산촌생태마을 歷史 트래킹

부귀리 산촌생태마을 歷史 트래킹 오전 : 부귀교-부귀리뱃터-부귀교 오후 : 부귀교-살구나무집-부귀교 11:02 부귀교(춘천시 북산면 부귀리) 11:44 부귀리 뱃터(춘천시 북산면 부귀리 566) 12:39 부귀교 12:47 부귀교 14:06 살구나무집(춘천시 북산면 텃골길 178-38 ) 14:49 부귀교 트랭글 gps 11:02 주말~ 늘 하던대로 배낭을 둘러메고 산엘 가야하는 데, 오늘은 좀 처럼 땡기질 안는다. 허리가 뻐근해서 인가? 지난 주 일이 썩 과하지도 안았는 데... 컨디션 난조인가? 리모콘만 조작거리고 있다. 그렇게 무미 건조한 시간에 이내 따분함이 밀려 오고... 뭘 해야 하지 안을 까? 주말인데 집에 만 있으면 뭔가 손해본다는 느낌이~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간단하게 트래킹을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