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도착 늦은 감은 없지 않으나~ 서울 형님 내외분과 단풍 산행을.......... 2009. 10. 28. 목요일
11:40 등산시작 매표소 앞~ 입장료를 않 받는다. 주차료는 2000원 하루 종일
현등사~절고개~운악산~미륵바위~만경로의 원점회귀 코스를 선택했다
민영환 바위~
민영환이라고 암각되어 있는 곳의 폭포~
12:40 현등사 1시간 소요~
현등사 올라가는 계단의 갯수가 108계단 이라네요!
현등사의 풍경~
담 아래의 삼층석탑~
석탑의 의미~~
저곳서 그윽한 차~ 한잔을...........
절에서 앞으로 오를 운악산 보며~~
현등사에서의 방향 표시판~~
사리탑~
지금부터 절고개까지 경사가 심해진다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곱다
코끼리 형상을 하고 있네요!
능선길 올라와서 갈림길 표시판~
능선길에서 포천 화현면 운주사 방향의 암벽~
애기봉~~
남근석바위를 배경으로 화악산 방향~
정상에는 방향표시판이 3개나 있는데 헷갈렸다
15:20 3시간40분소요 정상~
맨뒤의 좌측은 국망봉 우측은 화악산. 그 앞으로 강씨봉과 명지산.... 그리고 연인산도 희미하게 조망 된다
내려오는 길은 암지대의 위험구간이 꽤~ 있어 겨울에는 위험하다
애기봉 방향의 능선~
내려가는 길의 작은 암봉~~
내려가는 길의 작은 암봉~~
내려가는 길의 작은 암봉~~
운악산은 방향 표시판이 많다.
내려가는 길의 작은 암봉~~
병풍바위~~
설악으로 착각할 정도의~~
운악산을 세번와서 처음 이곳으로 내려 왔다
자연의 위대함~
이곳을 지나 17:40에 6시간의 산행을 끝내고~ 진흥농원에 들려 식사를 한후 20:00에 춘천으로 향했다
오늘도 즐겁고 마음 편하게 산행을 마칠수가 있는 것에 자연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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