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권역/춘천 무명산 찾아보기 45

깃대봉(빙산)-매봉산-후봉-소양댐

월곡리(쇠골)-빙산(깃대봉)-매봉산-월곡 간선임도-임도 끝 -후봉(574.4m)-펜스(554.7m)-359.6m 봉-수연정-소양댐 09:14 월곡리(쇠골) 깃대봉 들머리(네비 : 춘천시 동면 금옥길 459)에서 산행 시작 10:02 깃대봉(빙산. 384.3m) 11:12 매봉산(457m) 11:26 월곡간선임도 12:10 12:52 점심 시간 13:08 임도 끝 13:39 후봉(574.4m). 이곳에서 좌로 90도 꺽어 진행 14:04 출입금지 펜스 구조물 놓여 있는 곳(554.7m). 이곳에서 좌로 90도 꺽어 진행 15:13 이동통신중계탑 15:28 수연정(소양댐 건너편에 있는 정자) 15:48 소양댐 정류장에서 산행 종료 -- Tranggle -- -- 안드로이드 gps & earth . gpx f..

구봉산~명봉~느랏재~달비봉

감정교-구봉산-순정마루-명봉-독점고개(기독교방송송신소) -587.1m봉(달비봉)-감정리-스물-합동교-감정교 09:04 감정교(네비 : 춘천시 동면 감정리 산 173-1)에서 산행 시작 09:55 구봉산 정상 11:31 순정마루 12:03 명봉 12:08 12:43 점심 식사 12:45 느랏재*명봉*대룡산 갈림길 13:39 느랏재*명봉 대룡산*송신탑 갈림길 13:47 독점고개(기독교방송송신소:춘천시 동면 평촌리 산 46-4) 13:56 618.5m봉(좌측으로 90도 꺽어 진행) 14:12 587.1m(달비봉) 14:24 임도 15:10 자연석 비석 묘(춘천시 동면 감정리 산 124) 15:19 스물. 민가(춘천시 동면 구룡당길 33-1) 15:37 감정교에서 원점회귀 산행 종료 구봉산~명봉~느랏재~감정리 ..

빙산-매봉산

월곡리(쇠골)-빙산(깃대봉)-매봉산-월곡간선임도-감정~월곡임도 -무지개동산요양원-산촌(아랫건드레)-무명봉(무암산)-월곡리(쇠골) -- Route Editor -- -- 안드로이드 gps & earth . gpx file -- -- Daily Schedule -- 10:38 월곡리 들머리(춘천시 동면 금옥길 459) 11:35 빙산(깃대봉) 12:57 빙산*매봉산*소양댐*옥광산 갈림길 13:37 매봉산 13:50 월곡간선임도 14:10 감정~월곡임도 15:03 무지개동산요양원(춘천시 동면 금옥1길 45) 15:10 금옥길 15:13 산촌(춘천시 동면 금옥길 161) 15:40 능선 16:08 월곡리 날머리(원점회귀) -- Tranggle -- 원점회귀 산행으로 들*날머리 지점에서 gps 구동을 멈추지 안은..

박달이산(윤산)~방아산

강촌환경생태연못-말골-윤산(박달이산)-깨길고개-방아산-말골-강촌환경생태연못 08:46 강촌환경생태연못(네비 : 남산면 강촌리 671-52)에서 산행 시작 09:13 말골*깨길고개*강촌환경생태연못 삼거리 09:25 말골 화천이네집(남산면 말골길 243) 09:42 우대골 좌측 능선 10:06 윤산(박달이산) 11:12 깨길고개 정상 11:50 방아산(점심식사) 14:04 첫 민가(신동면 말골길 176-183) 14:31 말골*깨길고개*강촌환경생태연못 삼거리 14:55 강촌환경생태연못에서 산행 종료 트랭글 gps 안드로이드 gps & earth 사람과 자연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길을 걷는 것이다. 그 길이 비록 숲 속에 있다 할지라도~ 길 하나하나에는 우리가 미쳐 알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들..

베어스호텔주차장-강원체고-향로산-삼일공업사-호반병원장례식장-푸른농원-베어스호텔주차장

베어스호텔주차장-강원체육중고등학교-향로산-삼일공업사 -호반병원장례식장-푸른농원-베어스호텔주차장 08:00 08:07 자택에서 베니키아춘천 베어스호텔 주차장(삼천동 290)으로 이동 08:08 베니키아춘천 베어스호텔 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08:44 강원체육중고등학교(자라우새길 126) 08:48 송암저수지 위 향로산 들머리(송암동 146-3) 09:09 조망바위 도착 09:47 향로산 정상 10:19 삼일공업사(자라우길 7-4) 앞 도로 10:22 조립식 건축물 앞 10:31 멸공훈련장 울타리 10:43 자라우새길(호반병원장례식장-강원체육중고등학교) 11:05 푸른농원(구마니길 39) 울타리 11:16 유하트모텔(구마니길 35) 통과 11:25 베니키아춘천 베어스호텔 주차장에서 산행 종료 트랭글 gps 안..

구절산~연엽산 임도 트레킹

봉명리-구절산-연엽산-강원대학술림-봉명리 원점회귀 임도 트레킹 09:08 트레킹 시작. 네비 :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 276-4. 10:29 임도에서 구절산으로 들어서는 갈림길. 11:53 임도에서 연엽산으로 들어서는 갈림길. 기상관측장비 13:39 나무 정자와 샘물이 솟고 있는 임도 삼거리 14:15 강원대학교학술림 건물동 14:25 원점회귀 임도 트래킹 종료 트 랭 글 g p s (원점회귀 코스인데, 작동을 2km 지나서 했음) 장승 좌측의 장소(동산면 봉명리 276-4)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그곳에는 민가가 있었는 데~ 마지막으로 구절산-연엽산을 찾은 지 5년 지난 지금에는 허물어져 빈터로 남아 있다. "보람목장"의 소들이 지나치는 인기척에 놀랐는지 모두 길손을 응시한다. 조금 오르니 5년 ..

증2리~방울봉~금병산~원창고개~학곡리

10:06 증2리 마을버스 정류장(신동면 증리 262-3)에 도착하여 산행 시작 11:41 가칭 "방울봉" 통과 13:20 금병산 정상 13:30~14:20 점심 식사 14:27 헬리포트 15:52 원창고개 5번 국도 16:21 약수터골 방향으로 진입 17:09 학곡리 GS25(동내면 영서로 1771)에서 산행 종료 17:40~19:10 형제육회(스무숲길 34)에서 저녁식사 트랭글gpx와 오룩스맵스 트랙 10:06 신동면2 마을버스는 홈플러스(2278)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09:45에 출발하는 버스는 예외다. 중앙시장환승센터에서 출발하여 다른 정류장을 들리지 안고 홈플러스 정류장으로 바로 온다. 그런 후 퇴계농공단지를 거쳐 김유정역을 들려 이곳에 우리를 내려 주고 혈동1리 종점으로 향한다. 증2리 (1..

국사봉~안마산

트랭글 gpx의 map 및 track height information 올해 들어서는 예전에 비해 산행이 전무하다시피 하다. 코로나 19 영향도 있고, 우측 무릎에 약간의 이상증세가 느껴지고, 퇴직하고 제2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곳은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등산을 못하고 있지만, 마음까지 영영 떠난 것은 아니다. 차를 몰로 도로를 누빌 때면 눈은 늘 산 정을 향하고 있다. 예전, 지랄 맞게 산을 누볐던 그때의 열정은 인생이 삭아가는 속도에 반비례한다. 그렇게 늙어감에 대한 반항이랄까? 또는 자꾸 떨어져 가는 체력 테스트일까? 가까이에 있는 안마산과 구봉산을 연계해 걷기로 한다. 점심을 마치고 간단 준비 후 공지천 수변에 조성되어 있는 트래킹 코스로 나섰다...

북배산

북 배 산 (北培山 869.6m) 장절공묘-고구려고분-삼거리-북배산-임도-자작고개-금산천-야지골-장절공묘 07:38 장절공묘 주차장(춘천시 서면 방동리 824) 07:51 장절공묘(춘천시 서면 방동리 816-1) 08:29 방동리 고구려고분(춘천시 서면 방동리 816) 09:00 가지 능선에 올라 서고~~ 10:14 북배산*퇴골저수지*장절공묘 삼거리 11:24 북배산*퇴골*장절공묘 삼거리 12:12 몽가북계 주 능선에 올라 서고~~ 12:17 북배산 정상 12:33 계관산 방향으로 하산 12:55 좌측 방향의 임도로 하산 13:05 임도 14:18 자작고개에서 금산천 골짜기로 하산 15:00 야지골 첫 민가 15:44 민가에서 하산 16:15 장절공묘 주차장에서 산행 종료 트랭글 gps 07:38 춘천 ..

공지천수변산책로-안마산-퇴계농공단지 뒷 산

공지천수변산책로~안마산~퇴계농공단지 뒷 산 아침~점심 챙겨 먹고 오후 2시까지 쇼파에 앉아 리모콘을 눌러 댄다. 갈 곳은 많은 데, 발길이 쉽사리 떨러지질 안는 다. 요즘 일이 조금씩 늘어나고,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잦아 졌다. 속초, 인천 ,김포, 서울, 양구, 화천, 홍천... 그렇게 장거리 운전을 하면 우측 무릅에 이상 증상이 생긴다. 통증은 없지만, 느낌이 아주 거북스럽다. 예전 아랫지방으로 산행을 갈 때도 장거리 운전했을 경우에 그랬다. 걷는 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조심스럽다. 존재의 이유 중 가장 가치있는 것 중의 하나가 걷는 것 아니겠는가? 다리를 제일 중한시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밍기적거리다가 어느 정도 컨디션이 회복되어 오후 2시 조금 넘어 길을 나섯다. 코스는..